DFW 자원봉사자들, 재향군인과 홈리스 등 위한 추수감사절 식사 대접해
Written by on November 29, 2019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인 어제(28일), 달라스(Dallas)의 구세군(Salvation
Army) 센터 등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어려운 처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는 행사가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100여명의 북텍사스 자원봉사자들이 재향군인들과 퍼스트 리스판더스(first
responders) 그리고 홈리스 등 국가에 봉사하거나 어려운 처지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대접하고 공감
어린 대화로 마음을 나누며 모두가 축복 받는 추수감사절의 의미를 실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모님을 따라 생애 처음으로
추수감사절 자원봉사에 참여한 열두 살의 노아 제임스(Noah James)라는 어린 자원봉사자는 “비디오 게임기나 트위터 또는 스냅챕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내게 주어진 시간을
쓰는 일이 더 중요하게 여겨진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지역의 스태틀러 호텔(Statler Hotel)에서도 정성이 담긴 추수감사절 식사가 준비돼 수백 명의 재향 군인들과 퍼스트 리스판더스들을
대접했습니다.
재향 군인인 여든 한 살의
그래디 킹(Grady King)이라는 시민은 따뜻한 식사와 함께 다른 사람들과 생생한 삶의 경험을 나눌
수 있어 이러한 행사를 기꺼이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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