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pMobile, 달라스 홈리스 위한 일자리 기회 제공 모색…완벽한 크리스마스 실천 기대
Written by on December 24, 2019
지난 10여년간, 달라스(Dallas) 불우 이웃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특별 자선 행사를 꾸준히 실천해온 비영리 자선단체 SoupMobile이 올해는 크리스마스 만찬 행사에만 그치지 않고 홈리스들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방안을 도모할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일요일(22일) 오전, 달라스 다운타운의 옴니(Omni) 호텔에 SoupMobile이 초대한 홈리스들이 도착해 고교 밴드의 즐거운 연주 속에서 자원 봉사자들과 호텔 직원들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지난 10여년간 해온 것처럼, 해당 자선 단체와 많은 자원 봉사자들이 초대 받은 홈리스들을 위한 만찬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자선단체는 지난 10여년간 500명의 남녀노소 홈리스들을 위한 행사를 주최해 음식과 선물 그리고 따뜻한 거처를 제공해 왔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만찬 행사에 이어 제공됐던 하룻밤 숙박 제공 대신에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홈리스들에게 현재의 상황을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계획을 강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oupMobile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선물과 따뜻한 식사 대접으로도 특별한 크리스마스가 되겠지만 홈리스 생활 청산을 가능하게 하는 일자리 제공이 가장 우선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옴니 호텔 만찬 행사에 초대된 홈리스들도 현재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일자리야 말로 완벽한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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