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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Top Poultry, 리스테리아 오염 우려 리콜 확대해

Written by on October 15, 2019

 

육가공식품업체 Tip Top Poultry가 리스테리아
식중독균 오염을 우려해 지난 달
9월에 결정한 일부 제품에 대한 리콜을 제품 종류와 판매점 수를 추가해 확대했습니다.
 

리콜 확대가
결정된 문제의 제품군은 특별한 조리 과정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ready-to-eat 가금류 가공 식품입니다.

지난 달
실시된
1차 리콜 때는
버터볼
(Butterball)과 퍼듀(Perdue) 등의 브랜드 이름으로
유통된 정육각형 모양 또는 잘게 조각 난 모양의 냉동 조리 치킨이 포함됐으며
, 이번 확대 조치에선 치킨 샐러드와
파스타
, 스프링 롤스, 랩스 제품 등이 더 추가됐습니다.

이들 제품
모두 올해
1
21일부터 9 24일 사이에 조지아(Georgia)
주 록마트(Rockmart) 가공 시설에서 제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리콜
확대가 해당 제품들을 취급 판매하는 소매점들에도 영향을 미친 가운데
, 다양한 브랜드 이름으로 크로거(Kroger)
알디
(Aldi), 타겟(Target), 트레이더 조(Trader
Joe`s) 등에 유통된 제품들도 확대 조치에 포함됐습니다.

이처럼, 제품 종류와 판매점 수의 확대로 악화된
Top Poultry 리콜 결정은 캐나다(Canada)에서 실시된 식품
검사 중에 리스테리아 오염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단행됐으나
, 아직까지 해당 식중독균 오염에 따른 불상사는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관계 당국은
소비자들에게 문제의 제품들을 버리거나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한편, 리스테리아 식중독균은 치명적일 수 있는
리스테리아병을 일으키며
, 고열과 두통, 목 경직, 구토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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