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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메콩지역 5개국’ 기업인에 5년 비자 내준다…경제협력 강화

Written by on November 8, 2024

중국이 메콩강 유역 5개국(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베트남) 출신 기업인에게 5년 복수 입국 비자를 발급하기로 했습니다. 

현지시간 8일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는 중국 윈난성 쿤밍에서 열린 ‘제8회 대 메콩강 유역권 정상회의’에서 이같이 발표하며, “메콩강 유역권 국가들과 국가 간 현지 통화 결제를 용이하게 하고 지역 경제 통합 프로세스를 가속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더불어 “자격을 갖춘 기업인의 5년 동안 복수 방문을 허용하는 ‘란창(瀾湄) 비자’를 발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리 총리는 또한 메콩 국가들과 신에너지, 자동차, 태양광, 빅데이터, 스마트 도시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올해 윈난성과 메콩 5개국 간 무역액은 약 789억 위안(약 111억 달러)으로, 아세안 10개국과의 무역 중 93.7%를 차지했습니다. 중국은 2016년부터 메콩 국가들과 ‘란창강-메콩강 협력회의(LMC)’를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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