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조용한’ 용산 개편 착수했나…개각은 내달 중순 이후 전망
Written by on November 12, 2024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 후반기 국정 쇄신을 위해 대통령실 개편에 나섰습니다.
‘인위적 개편은 하지 않는다’는 입장에 따라 공개적 인사 조처는 없지만, 문제 있는 인사들은 자연스럽게 퇴출되는 분위기입니다.
김건희 여사의 측근으로 알려진 인사들도 거취를 정리 중입니다.
음주운전 징계를 받은 강기훈 선임행정관은 사실상 사임 절차를 밟고 있으며, 한국관광공사 사장에 지원했던 강훈 전 정책홍보비서관도 자진 철회했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논란 속에 윤 대통령의 이번 순방에 동행하지 않고 연말까지 공식 활동을 자제할 예정입니다.
김 여사의 공식 활동을 보좌할 제2부속실도 최근 정식으로 출범했습니다. 대통령실 개편과 함께, 내년도 예산안 처리가 마무리되는 내달 중순 이후 개각도 예상됩니다.
임기 초부터 재직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 ‘장수 장관’들이 우선 교체 대상으로 꼽힙니다. 개각이 본격화하면 대통령실 고위직까지 연쇄적 변화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도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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