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러 이어 우크라와 25일 사우디에서 릴레이 휴전 협의
Written by on March 25, 2025
미국과 러시아는 2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우크라이나 휴전 방안을 논의하는 12시간에 걸친 마라톤 회담을 진행했습니다.
회담의 주요 의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합의한 ‘부분 휴전안’이었습니다. 이 방안은 양국이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30일간 중단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흑해 곡물 운송 문제도 중요한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습니다. 이번 회담은 올해 진행된 미국과 러시아 간 대화 중 가장 긴 시간이 소요된 회담으로, 총 12시간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회담 도중 3차례의 휴식이 있었으며, 회담 결과에 대한 공동성명은 25일 크렘린궁과 백악관을 통해 발표될 예정입니다.
회담이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인 합의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회담은 특히 에너지와 흑해 곡물 운송에 대한 논의가 주요하게 다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의 전화 통화 이후 구체적인 휴전 방안을 논의한 자리로, 향후 양국 간 긴장 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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