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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 다습 DFW, 이번 한 주, 100도 육박 예보돼…고온 노출 삼가 당부돼

Written by on July 9, 2019

 

〔앵커〕

이번
, DFW 지역의 기온이 90도 중후반대를 오르내리며 거의 100도에 육박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이후엔 더 높은 고온의 날씨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권선택 기자입니다.

 

<기자>

연방 기상청은 이미 습도가
높아지고 한 여름으로 접어든 북텍사스(North Texas) 지역의 기온이 향후 더 높아지면서 열지수가 100도까지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특히 DFW 지역의 열지수가 연 이틀간 최소 105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기상청이 달라스(Dallas)와 덴튼(Denton), 콜린(Collin) 그리고 태런 카운티(Tarrant County) 지역에
내일 밤 8시까지 폭염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처럼 열지수가 100도가 넘는 매우 위험한 수준으로 치솟는 것은 높은
온도와 습도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열지수가 이처럼 높을 땐 비영리 로컬 응급 구조기관 메드스타(MedStar)의 응급 상황
대응 전략도 고온 다습한 환경에 노출된 채 보호 받지 못하는 이들에 대한 응급 구조 활동을 최우선으로 하는 특별대응 절차로 전환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러한 특별 대응 절차로 구조 체계가 전환된 메드스타는 이달 초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포트 워스(Fort Worth) 지역에서만 벌써 온열 질환으로 의심되는 환자를 40
정도 응급 구조 및 처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권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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