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체포영장 집행시기 조율…”철저히 준비”
Written by on January 8, 2025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두고 경찰과 공수처가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통령 관저는 철저히 요새화된 상태이며, 경찰은 체포 작전의 시점과 강도를 두고 내부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1차 영장 집행에는 공수처와 경찰 총 150명이 투입됐으나, 경호처와 군인 약 200명의 강한 저항으로 실패했습니다.
이번에는 경찰특공대와 광역수사단 등 최대 400명 이상의 인력을 추가로 동원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경호처와 군이 개인 화기로 무장한 상황에서 무력 충돌 가능성에 대한 부담도 큽니다. 경찰은 경호처의 수뇌부를 무력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대통령경호처장은 이미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됐으며, 추가 출석 요구에 불응하면 체포영장이 발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체포 시점은 집회 참가자가 적은 평일이 유력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일각에서는 ‘심리전’을 통해 경호처 내부의 동요를 유도하자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반면, 윤 대통령이 관저에 없을 가능성이나, 합동참모의장 공관 내 벙커로 이동했을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경찰은 모든 방법을 강구해 체포영장을 반드시 집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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