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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한국 기업 절반 긴축…조직쇄신·사업매각·희망퇴직 이어질 듯

Written by on December 2, 2024

내년에도 경기 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면서 한국내 기업들이 긴축 경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1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내년 경영 계획을 수립한 기업 중 절반가량이 ‘긴축 경영’을 선택했으며, 대기업에서는 그 비율이 60%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로, 기업들이 현재 경제 위기를 심각하게 느끼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주요 대기업들은 조직 개편과 구조조정을 통해 비용 절감과 효율성 제고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와 SK그룹, 현대차 등 주요 대기업들은 조직 개편과 인력 감축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LG디스플레이와 포스코는 비주력 사업 매각에 나섰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해외 법인에서 대규모 감원을 진행했고, SK텔레콤과 LG디스플레이도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도입하며 인건비 절감에 나섰습니다.

전문가들은 내수 부진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이러한 구조조정 흐름이 내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과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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