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포트워스서 광복절 81주년 기념식…순국선열 희생 되새겨
Written by DKNET NEWS on August 17, 2026


달라스와 포트워스 한인사회가 지난 15일 각각 광복절 81주년 기념식을 열고,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뜻을 되새겼습니다.
달라스 한인회는 오전 11시 한인문화센터에서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우성철 한인회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독립운동가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세대와 생각의 차이를 넘어 한인사회가 더 화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김원영 회장도 미주 한인들의 독립운동 역사를 언급하며, 다음 세대에 올바른 역사교육을 이어가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포트워스 한인회도 이날 오후 새빛침례교회에서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윤진이 회장은 K-컬처의 세계적 위상을 언급하며, 이를 가능하게 한 선조들의 희생을 기억하자고 말했습니다. 또 참석자들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 정체성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는 것이 광복정신을 이어가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두 기념식에서는 도광헌 달라스 출장소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를 대독했으며, 참석자들은 광복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으로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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