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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긴축 논의 속… 존슨 시장실 인력 확대 논란

Written by on May 25, 2026

달라스 시청의 예산 절감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에릭 존슨 달라스 시장이 시 전체에는 긴축을 요구하면서 정작 자신의 시장실 조직은 확대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달라스 모닝뉴스에 따르면, 최근 달라스시는 예산 압박 속에 지출 축소와 조직 효율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존슨 시장은 그동안 시의회에 재정 건전성과 허리띠 졸라매기를 강조해 왔지만, 시장실 인력과 인건비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시장실 직원은 7명으로, 이전 시장들의 통상적인 운영 규모보다 커졌으며 연간 급여 총액도 72만 달러를 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일부 핵심 참모진의 급여 인상 폭도 적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일각에서는 예산 절감 자체보다도 리더십의 일관성이 중요하다며, 시 전체에 긴축을 요구하려면 시장실부터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공개적인 메시지보다 시의회와 협의를 통한 실질적인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시장 측은 시장실 운영 규모와 급여 수준이 업무 범위와 행정 수요를 반영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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