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녹스-헨더슨에 6억 달러 규모 복합개발 추진
Written by DKNET NEWS on October 27, 2026

달라스의 대표적인 상업지역인 녹스-헨더슨(Knox-Henderson)에 6억 달러 규모의 대형 복합개발 사업이 새롭게 추진됩니다.
부동산 개발업자 조나스 우즈와 그의 파트너들은 인기 산책로인 케이티 트레일 인근에 초고층 건물 두 동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개발 예정지는 맥키니 애비뉴와 웹 애비뉴 일대 약 2.2에이커 부지로, 하이랜드 파크와도 가까운 지역입니다.
계획에 따르면 첫 번째 건물인 ‘아이비 파크(Ivy Park)’는 30층 높이로, 객실 97개를 갖춘 고급 호텔과 분양형 콘도 63가구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두 번째 건물인 ‘더 잉글리시(The English)’는 20층 높이의 주거용 타워로, 약 90가구가 조성됩니다.
두 건물에는 공동 지하주차장도 마련될 계획입니다. 개발업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케이티 트레일과 주변 상업시설을 연결하고, 보행자 중심의 새로운 생활공간을 조성한다는 구상입니다.
녹스-헨더슨 지역에서는 이미 고급 호텔과 주거시설, 상업시설을 결합한 대규모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이번 사업이 추가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번 프로젝트는 아직 계획 단계로, 실제 착공과 완공 일정은 향후 인허가와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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