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연방 상원 선거 막판 격돌… 팩스턴·탈라리코 공방
Written by DKNET NEWS on October 27, 2026

텍사스 연방 상원의원 선거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공화당 후보 켄 팩스턴이 공화당 지도부의 지원 확보에 나섰습니다.
민주당 후보 제임스 탈라리코도 팩스턴의 부패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하며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팩스턴 후보는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와 테드 크루즈 연방 상원의원의 지원을 통해 공화당 지지층을 결집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공화당이 텍사스에서 연방 상원 의석을 지킬 수 있을지를 가늠하는 중요한 선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반면 탈라리코 후보는 새로운 전국 방송 광고를 공개하고, 팩스턴의 부패 관련 의혹을 비판하는 한편 생활비 부담을 낮추겠다는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물가와 가계 경제 문제를 강조해 유권자들의 지지를 끌어내겠다는 전략입니다.
팩스턴은 과거 탄핵 재판에서 상원에 의해 무죄 판단을 받았으며, 그 밖의 여러 의혹도 부인해 왔습니다.
두 후보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공화당의 지지층 결집과 민주당의 생활비·부패 문제 공세가 선거 막판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