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지역사회 지도자들, DEI 정책 지속 촉구
Written by on August 12, 2025

달라스 지역 사회 지도자들이 11일 시청 앞에서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정책과 인종 형평성 계획의 지속을 촉구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반(反) DEI 지침으로
연방 보조금이 위태로운 가운데, 이들은 모든 합법적 수단을 동원해 형평성 가치를 정책과 예산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지 메이슨 목사 페이스 커먼스는 “빈곤과 인종 문제는
서로 떼어놓을 수 없다”며, 이를 고려해 프로그램 명칭 변경 등 간접적인
대안을 제안했습니다.
달라스시는 연간 평균 3억 500만 달러의 연방 보조금을 유지하기 위해 인종 형평성 계획과 여성·소수인종 기업 지원 정책을 중단하고, 형평성·포용국을 주택·지역사회부로 통합했습니다.
시 매니저 킴벌리 비조어 톨버트는
“형평성은 특정 부서가 아닌 시정 전반에 스며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빅토리아
롭 파워스 목사는 연방 지침을 “정치적 압박”이라고 비판하며, “달라스의
가치와 정의는 거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일부 시의원들은 변화에 아쉬움을 표했지만,
형평성 발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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