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카운티 검사장 선거 ‘변수’…기명 후보 등장에 경쟁 구도
Written by DKNET NEWS on September 2, 2026

달라스 카운티 검사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앰버 기븐스가 지지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기븐스 후보는 최근 열린 선거 유세에서 오는 11월 선거에서 지지자들이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기븐스는 지난 3월 민주당 경선에서 현직 검사장 존 크루조를 꺾었고, 공화당 후보가 없어 사실상 무경쟁 당선이 예상돼 왔습니다.
하지만 달라스의 변호사이자 전직 검사인 에릭 리드가 최근 기명 투표 후보로 출마하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리드는 공공안전과 공정성, 책임 있는 검찰 운영을 내세우며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기명 투표 후보는 투표용지에 이름이 인쇄되지 않기 때문에 유권자가 직접 후보 이름을 입력해야 합니다.
리드 측은 쉽지 않은 선거라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오는 11월 3일까지 유권자 접촉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따라 달라스 카운티의 차기 검사장을 뽑는 선거가 예상 밖의 경쟁 구도로 바뀌면서 지역 정치권의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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