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페어파크 주차장, 10.5에이커 대형 공원으로 변신
Written by DKNET NEWS on September 2, 2026

달라스 페어파크에 오랫동안 약속됐던 대규모 녹지 공간 조성 사업이 이르면 오는 12월 착공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비영리단체 페어파크 퍼스트(Fair Park First)는 최근 달라스 시의회에 커뮤니티 공원 개발 계획과 진행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 사업은 페어파크 내 대형 주차장 부지 약 10.5에이커를 공원으로 바꾸는 프로젝트로, 어린이 놀이터와 산책로, 잔디광장, 운동 공간, 커뮤니티 행사장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달라스 시의회는 앞서 이 사업에 최대 300만 달러의 세제증가분 금융 지원을 승인했습니다. 현재까지 민간 기부 등을 통해 3천300만 달러 이상이 모금됐습니다.
페어파크 퍼스트는 남은 자금 조달과 인허가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12월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공원이 완공되면 기존 콘크리트 주차장 중심이었던 공간이 남부 달라스 주민들을 위한 대규모 녹지와 휴식 공간으로 바뀌게 됩니다. 현재 목표 완공 시점은 2028년 12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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