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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배우자 직장 복지 혜택 이의 제기 인정한 주 대법원

Written by on July 3, 2017

 

지난 금요일, 텍사스 대법원이 동성 배우자에 대한 정부 보조 직장
복지 지원에 문제가 있다는 이의 제기를 재판부 만장일치로 받아들였습니다
.

이어 해당 소송건을
하급 재판부로 되돌려 보내는 결정을 내린 주 대법원의 이날 판결은 동성 결혼 복지 혜택을 인정한 하급 재판부의 결정을 뒤집는 것이어서 동성 결혼을
인정한 기존 법을 왜곡한 것이라고 비난하는 동성애 권익 보호 단체들의 반발을 샀습니다
.

주 대법원의
이번 결정을 환영하고 나선 사회 보수주의 측에서는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연방 대법원 판결 무력화 노력이 주 대법원의 결정으로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더욱이 이날
주 대법원 결정은 결혼을 원하는 동성 커플에게 헌법에 근거해 “
equal
dignity”를 부여한 연방 대법원 판결 이후, 직장 복지 관련 소송을 고려조차
하려고 하지 않던 공화당 일색 주 고등법원에 힘을 실어 주는 대 반전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

한편, 주 대법원 재판은 Greg
Abbott 주지사와 Dan Patrick 부주지사를 비롯 Ken
Paxton 주 법무장관과 수십 명의 공화당계 선출직 공직자들 그리고 교회 지도자들과 시민운동가들의 강력한 압력 행사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들은 동성
배우자 직장 복지 혜택에 이의를 제기하는 법정의견서 제출을 통해
,
동성 커플을 인정한 연방 대법원 판결이 각 주에 미치는 효력을 제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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