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키니 전 시 매니저 부부,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경찰과 아들 대치 사건 발생
Written by on December 29, 2025

전 맥키니 시 매니저 부부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 경찰 개입 총격으로 이어지며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맥키니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29일 일요일, 가족 요청으로 진행된 안부 확인(welfare check)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던스터 드라이브 주택에 진입해 거실에서 레너드 레이건 전 맥키니 시 매니저와 재키 레이건 부부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레너드 레이건은 2008년 3월부터 2010년 6월까지 맥키니 시 매니저를 지냈습니다.
경찰은 주택 내부에서 부부의 아들인 브라이스 레이건을 총기로 무장한 상태로 발견했고, 이후 대치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대치 끝에 경찰이 발포했고, 브라이스 레이건은 여러 발의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그를 용의자로 특정했지만 범행 동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폴 그라임스 맥키니 시 매니저는 성명을 통해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하며,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추가 언급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번 이중 살인 사건의 경위를 집중 수사 중이며, 관련 제보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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