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달러스 업타운에 7억 달러 투자 추진
Written by DKNET NEWS on June 19, 2026

달라스 업타운에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대규모 신규 사무실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달라스 업타운 맥키니 애비뉴 2401번지 부지에 약 7억 달러를 투자해 새로운 고층 오피스 빌딩을 짓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부지는 과거 상업시설과 체육시설이 있던 곳으로, 최근 재개발 가능성이 꾸준히 거론돼 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모건스탠리는 달라스 지역 사업을 한곳으로 통합하고, 장기적인 성장에 대비한 핵심 거점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확한 착공 시기와 건물 규모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수천 명의 직원이 근무할 수 있는 대형 업무시설이 들어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번 투자 계획은 북텍사스 경제에 대한 기업들의 높은 신뢰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DFW 지역은 인구 증가와 기업 이전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권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세계적인 금융회사의 대규모 투자까지 더해지면서 업타운 지역의 개발과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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