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주둔 이라크 알아사드 공군기지에 로켓 두 발 떨어져”
Written by on August 6, 2024
이란의 대이스라엘 보복 공격 선언으로 중동지역에서 확전 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5일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이라크 내 공군기지로 로켓 2발이 발사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는 미군과 다른 서방 군대가 주둔하고 있는 이라크의 아인 알-아사드 공군기지 내부에 카추샤 로켓 2발이 떨어졌다고 안보 분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이 공격으로 인명이나 시설에 피해가 발생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로이터는 소개했습니다.
한편 중동에선 이스라일과 이란 사이의 전면전 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에 미국은 중동에서의 군사적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부 장관은 지난 2일 복수의 해군 순양함 및 구축함을 중동과 유럽으로 추가로 배치하는 방안을 승인하는 한편, 중동에 1개 비행대대 규모의 전투기를 추가로 파견하라고 장관은 중동에 1개 항공모함 전단을 유지하기 위해 핵추진 항모인 에이브러햄링컨호 전단의 출격도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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