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당론 확정
Written by DKNET NEWS on July 24, 2026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직접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확정했습니다.
민주당은 24일 의원총회를 열어 수사와 기소를 완전히 분리하는 원칙을 재확인하고, 검사의 직접수사를 금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10월 2일 새로운 형사사법체계 시행에 맞춰 제도 정비를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국민의힘은 즉각 반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개정안을 “정치적 입법 폭주”라고 비판하며 검찰의 보완수사권 유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는 신천지 신도들의 민주당 당원 가입 의혹을 둘러싼 공방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가운데, 정청래 후보는 철저한 수사와 사실 공개를 촉구했고, 김민석 후보 측은 당 차원의 사실 확인을 요구했습니다.
세 명의 당대표 후보들은 전국을 돌며 당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호남을, 정청래 후보는 충청을 찾았고, 김민석 후보는 당정 협력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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