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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핵탄두 50→90개 늘릴 가능성…전세계엔 1만2천여 개

Written by on June 16, 2025

미국,
중국, 러시아 등 핵보유국들이 앞다퉈 핵전력 강화에 나서는 가운데,
북한의 핵탄두 보유량이 최대 90개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 16
발표한
2025년도 연감에서 올해 1월 기준 전 세계 핵탄두 재고를
12,241개로 추산했으며, 이 중 실전 배치 가능 핵탄두는 9,614개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3,912개는 미사일·폭격기에 탑재돼 즉시 사용 가능하며, 나머지 5,702개는 보관 중입니다. 국가별로는 러시아가
5,459, 미국이 5,177개로 전체의
90%를 차지했고, 그 뒤를 중국, 프랑스,
영국, 인도, 파키스탄, 이스라엘이 이었습니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는 북한이 현재 약 50개의 핵탄두를 조립했으며, 추가로 40개 생산이 가능한
핵물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봤습니다
. 특히 중국은 2023년 이후
매년
100개 이상을 증산하며 가장 빠른 핵전력 확장을 보이고 있으며, 2020년대 후반에는 미국·러시아와 대등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확보할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보고서는전 세계
대부분의 핵보유국이 핵무기 현대화를 지속하고 있으며
, 감축 추세는 사실상 멈췄다”고 우려했습니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는 기술 발전으로 오판과 오작동에 의한 우발적 핵전쟁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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