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란 무력 충돌 격화…민간인 피해 속 정권 교체 논란 확산
Written by on June 16, 2025

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격화되며 민간인 피해와 정권 교체 논란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이란의 공격으로 텔아비브와 하이파 등에서 민간인 사망자가 집중됐으며, 부상자는 500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맞서 이스라엘군은 이란 미사일 발사대 3분의 1가량을 공습으로 파괴했다고 주장하며, 정보기관
고위 인사들이 모인 테헤란의 건물을 타격해 이슬람혁명수비대 간부 4명을 사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이란 보건부는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최소 224명이 숨졌고, 전체 사상자는 1,480명에 달한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사망자의 대다수가 민간인이며, 어린이 피해 사례도 공개됐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외무부 대변인은 유엔 헌장 위반이라고 강하게 비난하며, 이란은 이슬람협력기구(OIC)와 브릭스 등을 통해 대응 조치를 모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미들버리 국제학연구소의 제프리
루이스 소장은 “이스라엘의 목표는 이란 핵시설이 아니라 정권 자체”라고 분석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도 이란 정권이 약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정권 교체 가능성을 우회적으로 내비쳤습니다.
충돌이 장기화되며 중동 정세는 더욱 불안정해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