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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개발 붐 타는 ‘윌머’…물류 허브로 급성장

Written by on September 5, 2025

달라스 카운티 남부 소도시 윌머(Wilmer)가 산업 개발 붐을 타고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미국 대형 철도 회사인 ‘유니언 퍼시픽’의 대형 인터모달 물류 시설이 들어서면서 대기업들이 속속 유입되고 있습니다. 윌머 시엘라 페타 시장은 “기업들이 직접 우리 도시에 오고 있다”며 변화의 속도를 강조했습니다. 


지역 개발업자 마이크 레이더(Mike Rader)도 “최근 3~4년간 윌머는 텍사스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산업 지역”이라고 밝혔습니다. 


레이더는 철도·물류 관련 부동산 개발 전문 회사인 ‘프라임 레일 인터레스츠’(Prime Rail Interests)와 ‘프라임45 디벨롭먼트’(Prime 45 Development) 대표로, 시의회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 같은 산업 성장에 따라 헤어 제품 브랜드 ‘존 폴 미첼 시스템스’가 제조시설을 윌머로 이전했고, 수십억 달러 규모의 투자와 일자리가 뒤따르고 있습니다. 


인구는 7천 명을 넘어섰으며 신규 주택 건설도 활발합니다. 곧 착공될 30에이커 규모의 ‘선리지 스테이션’ 개발에는 의료 시설, 매리엇 호텔 두 곳, 레스토랑과 식료품점까지 포함돼 있습니다. 


윌머 출신 전 주 하원의원 칼 셔먼은 “수십 년 전 아르바이트했던 동네에 다시 슈퍼마켓을 유치하게 돼 감격스럽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더 이상 작은 도시가 아니며, 성장하는 도시”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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