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저지른 Fort Worth 유치원 남자 교사, 12세 피해 소녀의 적극 신고로 체포돼
Written by on February 1, 2019
[앵커]
아동을 상대로 성범죄 저지른 Fort Worth 유치원 남자 교사가 12세 피해 소녀의 적극 신고로 체포됐습니다.
박은영 기자입니다.
[기자]
Fort Worth 교육구의 한 남자 교사가 열두 살 된 소녀를 성폭행 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A.M. Pate 초등학교의 유치원 교사인 마흔 여덟 살의 Joel Allen으로 확인된 해당 가해 교사의 성범죄가 밝혀진 것은 아동 피해자의 적극적인 신고 때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초등학교 학생이 아닌 것으로 알려진 피해 소녀는 용기 있게 자신이 당한 피해 사실을 자신이 다니던 학교의 경찰에게 밝힘으로서 알려졌습니다.
이에 해당 경찰관이 곧 바로 아동 범죄 전담반에 알린 후, Alliance for Children의 과학적 심문 수사와 아동보호국의 지원을 받아 관련 수사가 집중적으로 진행됐습니다.
한편 피해 소녀의 신고부터 Allen에 대한 혐의 확인과 체포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과정이 24시간 내에 신속하게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가해 교사 Allen은 만 5000달러의 보석금과 2급 중범죄 혐의를 받고 어제 Tarrant County 교도소에 수감됐습니다.
교사 달라스 DKnet 뉴스 박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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