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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 ‘저성장·부채’ 시름…미국은 나홀로 호조

Written by on November 21, 2024

세계 경제가 저성장과 높은 부채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국제통화기금(IMF)는 올해와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을 각각 3.2%로 예측하며, 저성장 고착화를 경고했습니다. 전 세계 공공 부채는 연말까지 전세계 국내총생산(GDP)의 93%에 해당하는 100조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주요국 경제도 침체에 빠졌습니다. 

중국은 내수와 부동산시장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지방정부 부채와 청년실업에 더해 미국과의 지정학적 긴장도 중국 경제를 힘들게 하는 요인입니다. 

중국의 올해 성장률은 4.8%에 그치고 내년에도 4.5%까지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독일도 올해 성장률이 -0.2%로 역성장이 예상되며, 에너지 위기와 자동차 업계 불황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반면, 미국 경제는 연착륙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금리 인하와 고용 안정으로 3분기 경제 성장률은 2.8%를 기록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내년부터 추진할 ‘미국 우선주의’ 정책이 세계 경제에 새로운 위협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IMF는 관세 정책 강화로 세계 경제가 0.8%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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