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형 선고에 결석된 주 상원 자리 나선 8명의 후보, 치열한 경쟁 벌여
Written by on August 1, 2018
[앵커]
San Antonio를 기반으로 하는 민주당 출신의
Carlos Uresti 텍사스 주 상원의원이 연방 실형을 선고 받고 의원직을 상실함에 따라, 주 상원 보궐 선거에 8명의 양당 후보가 나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박은영 기자입니다.
[기자]
San Antonio의 Carlos
Uresti 텍사스 주 상원의원은 연방 사기 혐의로 12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에 의원직을 상실함에 따라 주 상원 보궐 선거에 8명의 양당 후보가 나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Uresti 전 의원의 임기는 2020년까지 였으나 임기를 못 채운 Uresti의 주 상원 자리를 두고 보궐 선거가 치러지게 된
가운데, 지역구가 민주당 텃밭인 San Antonio라는 점 때문에
박빙의 선거전과 최종 결선 투펴를 통해 당선자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8명의 후보 중 가장 유력한 후보는 민주당의
Roland Gutierrez 주 하원의원과 Pete Gallego 전 주 하원의원
그리고 2016년 선거에서 Uresti에게 패배한
Pete Flores 공화당 후보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한편, 유전 서비스 기업 FourWinds
Logistics의 소유주이자 고문이었던 Uresti는 투자자들을 속여 벌인
11건의 Ponzi 사기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박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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