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링턴시, 메이 모빌리티·우버와 협력해 무인 차량 서비스 개시 예정
Written by on May 2, 2025

알링턴 시가 우버와 자율주행 기술 기업 메이 모빌리티(May Mobility)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북텍사스 최초로 무인 승차 공유 서비스를 도입합니다.
메이 모빌리티는 올해 말 알링턴에서 첫 자율주행 차량을 우버 플랫폼에 출시할 예정이며, 초기에는 안전 요원을 탑승시킨 상태로 운행을 시작합니다. 이 차량은 하이브리드 전기 도요타 시에나 미니밴으로, “인간과 유사한 추론 기능을 갖춘” 자율주행 시스템이 탑재될 예정입니다.
알링턴은 이미 2021년부터 주문형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 ‘RAPID’ 프로그램을 통해 메이 모빌리티의 소규모 자율주행 차량을 도입한 바 있습니다. 이번 우버와의 협력을 계기로 서비스 지역도 시내 외곽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텍사스는 자율주행 테스트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리프트(Lyft)는 달라스에서, 코디악 로보틱스(Kodiak Robotics)와 오로라(Aurora)는 주 고속도로에서 18륜 트럭 자율주행을 각각 시험 중입니다. 하지만 운전자들의 반응은 아직 냉담합니다.
AAA 조사에 따르면 10명 중 6명이 자율주행차 탑승을 두려워한다고 답했습니다. 우버와 메이 모빌리티는 2026년까지 더 많은 도시로 확장할 계획이며, 향후 몇 달 안에 세부 계획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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