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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가이거, 10년 유죄 판결에 항소장 제출

Written by on October 23, 2019

 

〔앵커〕

이웃 청년을 총격 살해한 혐의가 인정돼 10년 실형을 선고 받은 전 달라스(Dallas)
경찰관 앰버 가이거(Amber Guyger)의 변호인단이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무고한 시민을 오인 총격
살해한 전 달라스 경찰관 엠버 가이거 변호인단이 살인 혐의에 대한 유죄 선고와
10년형 언도에 대해 항소할 것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가이거는 자신의 집으로
착각하고 들어간 이웃 집에서 주인 보뗌 진
(Botham Jean)을 절도범으로 오인해 총격 살해한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지난달
, 10년의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한편 가이거 사건과 관련해, 재판부의 보도함구령(gag order)을 어겨 고발 당한 존 크레우조트(John Creuzot) 달라스 카운티(Dallas
County)
검사장이 가이거 재판을 주재한 타미 켐프(Tammy Kemp) 판사에
대한 기피 신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 크레우조트 검사장은
보도함구령이 내려진 시기인 가이거 재판 시작 몇 일전에
TV 인터뷰에서 가이거 사건에 대해 언급한 것과 관련해
켐프 판사로부터 법정 모독으로 고발당했습니다

이처럼 크레우조트 검사장의
기피 신청과 가이거 변호인단의 항소 제기가 연이어 이뤄지자 두 행보 간의 연관성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해당 지적에 대해 법률 전문가 에드 클라인(Ed Klein)은 항소 제기는 최종 선고 후 최대 90일 안에 이뤄지는 절차 상 문제이므로 크레우조트 검사장의
켐프 판사에 대한 기피 신청이 가이거 변호인단의 항소 제기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볼 수 없다고 분석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소피아 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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