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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대통령 “미군 주둔, 안보 강화에 강력한 기반” 밝혀

Written by on December 31, 2025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자국 내 미군 주둔 가능성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30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왓츠앱을 통해 취재진과의 대화에서 미국이 중재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협상과 관련해 이 같은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28일 플로리다주 마러라고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회동한 데 이어, 다음 달 파리에서 열릴 유럽 정상들의 ‘의지의 연합’ 회담을 앞두고 나온 발언입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군 주둔이 우크라이나 안보를 크게 강화할 것이라며, 안전 보장을 위한 강력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백악관은 관련 논의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그는 또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만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러시아가 제기한 ‘푸틴 관저 드론 공격설’에 대해서는 전형적인 러시아의 거짓말이라며, 전쟁을 정당화하기 위한 날조라고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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