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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평화유지군 논의 초기 단계”…러 “긴장 고조 우려”

Written by on January 24, 2025

우크라이나 외무부는 23일, 휴전 시 평화유지군 배치 논의가 초기 단계라며 구체적인 규모를 논하기엔 시기상조라고 밝혔습니다. 

외무부 대변인 헤오르히 티크히는 외국군 파병이 광범위한 안전 보장의 일부라며 유럽과 미국을 포함한 신뢰할 수 있는 보장이 평화 유지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나토 가입을 최선의 안전 보장 수단으로 주장했으나, 현실적인 대안으로 평화유지군 배치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는 다보스 포럼에서 러시아 군사 위협에 대비하려면 최소 20만 명의 유럽 평화유지군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으며, 미군의 참여도 요구했습니다. 

현재 우크라이나군 병력은 약 80만 명으로, 젤렌스키 대통령은 군 병력 감축 계획이 없음을 명확히 했습니다. 반면, 러시아는 나토 회원국이 평화유지군으로 파병되는 것에 반대하며, 이는 긴장 고조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는 나토 병력 배치를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재침략을 막기 위한 확실한 안보 보장을 요구하며 평화유지 방안을 모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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