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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실패한 계엄 아니라 예상보다 빨리 끝난 것”

Written by on January 23, 2025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 출석해 12·3 비상계엄과 관련된 입장을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실패한 계엄이 아니라 예상보다 빨리 끝난 것”이라며 국회의 신속한 계엄 해제 요구에 따라 군 철수를 지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계엄 선포의 목적이 야당에 대한 경고가 아니라 국민에게 엄정한 감시와 비판을 요청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국회 내 특전사 병력 배치와 관련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직접 신문하며 병력 이동이 합법적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윤 대통령은 국회 의결 후 국무회의를 거쳐 계엄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용현 전 장관은 계엄 당시 병력 배치와 지시 사항에 대해 증언하며 대체로 대통령의 주장을 인정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45분께 헌법재판소를 나갔고, 오후 7시 7분께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도착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1일에 이어 이날 두 번째로 헌재 탄핵심판에 직접 출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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