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하마스 휴전 이번 주말 만료…”연장 불확실”
Written by on February 26, 2025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가자지구 휴전이 이번 주말 만료될 예정이지만 연장 여부는 불투명하다고 CNN 방송이 25일 전했습니다.
지난 1월 19일 발효된 휴전 1단계가 3월 초 만료되며, 연장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전투가 재개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스라엘은 강경파의 압박 속에 전쟁 재개를 고려하고 있으며, 네타냐후 총리는 “하마스는 가자를 통치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포로 교환 문제도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하마스는 인질 6명과 시신 4구를 인도했으나, 이스라엘은 예정됐던 팔레스타인인 수감자 석방을 연기하며 조건 위반 논란이 일었습니다. 그러나 협상이 재개되면서 포로 교환이 28일 이뤄질 가능성이 큽니다. 한편, 미국의 중재 노력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는 협상을 위해 카타르와 이집트를 방문할 예정이며, 휴전 2단계 개시와 추가 인질 석방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하마스가 이스라엘의 종전 약속 없이 인질을 계속 석방할지는 불확실하며, 협상이 난항을 겪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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