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8일째 이란 공습…비밀 핵개발 본부 등 파괴
Written by on June 20, 2025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저지하겠다며 8일째 대규모 공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테헤란에 위치한 미사일 생산시설과 핵무기 연구기관 본부 등 20여 곳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작전에 전투기 60대 이상이 동원됐고,
정밀 유도탄 120발이 사용됐습니다. 특히
핵무기 개발과 관련된 핵심 기관으로 알려진 ‘방어혁신연구기구(SPND)’ 본부도 공격 대상이었으며, 이스라엘은 “테헤란의 심장에
타격을 가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공습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쟁 비용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라이히만 대학의 아론경제정책연구소는 충돌이 한 달 지속될 경우 120억
달러, 하루에만 최대 2억 달러가 들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가장 큰 부담은 미사일 방어 시스템 운용에 따른 요격 비용입니다.
이스라엘은 최근
며칠간 400발 이상의 미사일을 이란으로부터 공격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전투기 출격 비용과 탄약, 연료, 향후 재건 비용까지
고려하면 부담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이스라엘 증시는
전쟁 속에서도 상승세를 보였고, 국제 신용평가사 S&P도 신용등급
전망을 유지했습니다. 시장은 전쟁이 이스라엘에 유리하게 끝날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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