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속 ‘문짝’…경매서 70만 달러에 낙찰 ‘최고가’
Written by on March 27, 2024
영화
‘타이타닉’ 클라이맥스 장면에서 등장한 나무 문짝이 경매에 나와 70만 달러가 넘는
가격에 팔렸습니다.
할리우드 리포터 등에 따르면 ‘타이타닉’의 상징적인 이 나무 문짝은 헤리티지 옥션에서
71만 8,750만 달러 에 낙찰됐습니다.
경매 기록에 따르면 이 문짝은 극 중 타이타닉호의 일등석 라운지 입구 바로 위에 있는 문의 일부로 영화에서는 타이타닉호가 침몰하자 주인공인 잭과 로즈가 이 문짝에 몸을 의지해 마지막 대화를 나눕니다.
영화 속 잭은 로즈를 문짝 위에 올려 구하고 자신은 바다에 빠져 그대로 죽습니다.
헤리티지 옥션에 따르면 이 문짝은 실제 1912년에 침몰한 타이타닉호의 잔해 중 가장 유명한 문을 참고로 해 제작됐습니다.
과거 영화 개봉 후에는 잭도 문짝 위에 올라갔으면 살 수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논쟁이 일었고 이에 대한 실험도 몇 차례 이뤄진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제임스 캐머런 감독은 관련
다큐멘터리에서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잭은 죽어야 했다며 ‘타이타닉’은 사랑과 희생, 죽음에 대한 영화이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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