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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건희 도이치 주가조작 부당이익 8억1천만원 특정

Written by on August 8, 2025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최근 김건희 여사의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으로 얻은 부당이익을 약 8억1천만 원으로 특정한 사실이 8일 확인됐습니다. 


특검팀은 김 여사가 2009~2012년 주가조작에 돈을 대는 ‘전주’로 가담해 약 3,700차례 매매 주문을 넣었으며, 단순 방조가 아닌 시세 조종 공모자라고 판단했습니다. 


지난 6일 대면 조사에서 특검은 2차 주가조작 당시 블랙펄인베스트 측에 40% 수익을 넘기는 조건으로 증권계좌를 맡긴 정황 녹취를 제시했지만, 김 여사는 주가조작 사실을 몰랐다고 부인했습니다. 


영장에는 또 김 여사가 ‘정치 브로커’ 전성배 씨와 공모해 통일교 측으로부터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샤넬 가방 등을 받았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김 여사와 전 씨는 모두 수수 사실을 부인하고 있으나, 특검은 윤모 통일교 세계본부장과의 통화 내용을 근거로 두 사람이 함께 청탁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울러 특검팀은 김 여사와 윤 전 대통령이 2022년 대선 과정에서 명태균 씨로부터 불법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받았다는 의혹도 수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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