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턴 66세 남성, 아동 성폭행 혐의로 종신형 선고
Written by on October 15, 2025

콜린카운티에서 아동 성폭행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성범죄자가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프린스턴 거주 66세 데이비드 산체스는 지난 9일, 11세 소녀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 두 건으로 유죄 평결을 받았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산체스는 이미 2008년에도 같은 혐의로 8년형을 선고받았고, 2013년 출소 후 프린스턴으로 이주했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9월 한 이웃의 신고로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산체스가 통학버스 정류장에서 소녀에게 사탕과 돈, 장난감을 주며 접근했고, 침묵을 요구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후 피해 아동은 아동옹호센터의 법의학적 면담을 통해 구체적인 진술을 남겼습니다.
배심원단은 산체스의 과거 살인미수 전과와 미성년자 스토킹 혐의 두 건의 기록도 함께 청취했습니다.
그렉 윌리스 콜린카운티 지방검사는 “용기 있는 피해자와 경찰의 노력 덕분에 이 범죄자는 다시는 아이를 해칠 수 없게 됐다”며 “이번 판결로 지역사회가 더욱 안전해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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