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이노, 미국서 두 번째로 안전한 대도시 선정
Written by DKNET NEWS on July 31, 2026
북텍사스의 플래이노가 미국에서 두 번째로 안전한 대도시로 선정됐습니다.
금융정보업체 스마트에셋은 인구 25만 명 이상인 미국 도시 83곳을 대상으로 강력범죄와 재산범죄, 교통사고 사망률, 자연재해 위험 등을 비교했습니다.
그 결과 플래이노는 버지니아주의 버지니아비치에 이어 전국 2위에 올랐으며, 텍사스 도시 가운데서는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플래이노의 인구 천 명당 강력범죄는 1.5건, 재산범죄는 14.7건으로 조사됐습니다. 교통사고 사망률도 인구 10만 명당 6.9명으로 비교적 낮았습니다. 다만 자연재해 위험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평가됐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텍사스의 라레도도 전국 6위에 올랐습니다. 반면 달라스와 휴스턴은 강력범죄와 재산범죄, 자연재해 위험 등의 영향으로 하위 10개 도시에 포함됐습니다.
스마트에셋은 이번 순위가 도시의 모든 안전 요소를 완벽하게 보여주는 것은 아니지만, 범죄와 교통, 재난 위험을 종합적으로 비교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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