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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서 떨어지는 구호품에 그만..가자지구 3살배기 ‘참변’

Written by on October 23, 2024

전쟁으로 초토화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세 살배기 어린이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구호품을 올려보다 떨어진 파편에 맞아 즉사하는 비극이 빚어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의 난민촌에서 가족과 머물던 3세 소년 사미 아야드는 지난 19일 떨어진 구호품 운반용 나무판자에 맞아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이스라엘 당국에 따르면 아야드가 숨진 날 칸유니스에서는 아랍에미리트의 항공기가 식량 패키지 81개를 공중에서 투하했습니다. 

미국과 아랍에미리트 , 영국 등 일부 국가들은 올해 초부터 가자지구에 식량 등 구호품을 공중에서 투하하는 작전을 실시하고 있는데, 이러한 공중 투하를 통해 반입되는 식량의 양은 극히 제한적인 데다가 아야드의 죽음과 같은 비극적인 사고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권 단체들은 가자지구의 인도주의적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재 이스라엘군이 통제하고 있는 육상 구호품 반입 통로를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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