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 확산, DFW 지역까지… 콜린·록월서 감염 사례 보고
Written by on May 14, 2025

웨스트
텍사스에서 시작된 홍역 확산세가 결국
DFW 지역까지 번졌습니다.
텍사스주
보건국은 어제(13일) 공식 발표를 통해, 콜린 카운티와 록월 카운티에서
각각 보고된 홍역 사례 1건씩이 웨스트 텍사스 지역의 확산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와 별도로 DFW 지역 내에서는 5건의
개별적인 홍역 사례가 보고됐는데, 태런 카운티 2건, 록월 카운티 1건, 콜린 카운티 1건, 그리고 덴튼 카운티 1건입니다.
이들 사례는 웨스트 텍사스 확산과는 무관한 것으로 분류됐습니다. 텍사스 전역에서는 올해
1월 말 이후 총 717건의 홍역 사례가 확인됐고, 이 가운데 현재 전염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례는 10건 미만, 전체의 1%도 되지 않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이번 확산과
관련해 지금까지 93명이 병원에 입원했고, 백신을 맞지 않은 학령기
아동 2명이 사망했습니다.
보건 당국은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과 임산부,
면역저하자들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며 경각심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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