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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재판부 판결에 북텍사스 낙태 시술 기관들 재개

Written by on July 1, 2022

해리스 카운티의 한 재판부의 판결로 북텍사스(North
Texas)의 낙태 시술 의료 기관들이 일단 임시적으로 운영을 재개하게 됐습니다

김진영 기자입니다.

  

<기자>

연방
대법원이 낙태권을 폐기했던 지난 
24(), 운영을 중단한 Whole
Woman`s Health(WWH) 텍사스 분원들이 이번 주 수요일인 29일 운영을
일단 재개했습니다
.
 

이날
운영을 재개한 곳 중에는 포트워스
(Fort
Worth)와 맥키니(McKinney)의 클리닉도 포함돼 있습니다
 

앞서 전날인
28  크리스틴 윔스 해리스카운티 판사는 낙태 옹호단체가 낸 가처분 소송에서 텍사스주가
낙태를 금지하는 법 시행을 일시 중단하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WWH의 안드레아 페리그노(Andrea
Ferrigno) 관계자는 낙태 의료 기관들이 서비스를 다시 제공하려면 시일이 걸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해리스 카운티 재판부의 결정에 불복하는 항소가 제기된다면 낙태 서비스 중단 시기가 더 빨라질 수 있습니다
. 

때문에 법원의 이런 결정은 일시적 중단에 불과하고
주 정부나 의회가 법적 쟁점을 해소하는 절차를 진행할 경우 주법의 시행을 막긴 역부족이라는 평가입니다
.

한편
그렉 애봇
(Greg
Abbott) 주지사는 지난 29일 텍사스 가족들을 위해 주지사실이 마련한 자원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애봇 주지사실은 이는 낙태와 임신 케어, 부모 교육(parenting
classes) 입양 서비스 그리고 기타 서비스 및 기관들 관련 대안들을 알려 주는 원스톱 정보 소스라고 밝혔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김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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