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불순물 검출된 수입의약품 판매한 달러 트리에 시정 요구 경고장 보내
Written by on November 20, 2019
연방 식품의 약국 FDA가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은 수입산 일반의약품을 판매한 할인판매 체인점 달러 트리(Dollar Tree)에게 경고장을 보내 시정을 요구했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달러 트리가 외국 제조업체로부터 사들인 여드름 치료 패드와 Assured Brand 약품에서 불순물이 검출 됐습니다.
이에 연방 식품의약국 FDA는 달러 트리라는 이름으로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해 온 업체 그린브라이어 인터내셔널(Greenbriar International)에 관련 경고장을 보냈습니다.
해당 경고장에서, FDA는 달러 트리에 납품된 Assured Brand 일반의약품과 달러 트리 및 패밀리 달러 (Family Dollar) 매장에서 판매된 의약품들을 생산하기 위해 해외 제조업체가 체결한 계약 상의 제조 관련 위반 사항들에 대해서도 지적했습니다.
또한, 달러 트리에게 시스템을 정비해 문제의 의약품들을 수입하지 않도록 하는 시정방안 강구도 요구했습니다.
FDA 의약품 평가 조사연구센터 관계자는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은 의약품을 일시 판매 중단하도록 달러 트리가 최종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지적한 것에 이어, 미국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업체들의 활동을 방어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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