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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만 98명…‘10년 무정부’ 리비아 대선 한 달 연기

Written by on December 23, 2021

 

2011년 ‘아랍의 봄’으로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이 무너진 후 10년간 무정부 상태인 리비아에서 24일 치러질 예정이었던 대통령 선거가 돌연 연기됐습니다.

  

리비아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를 이틀 앞둔 22일 성명에서 선거와 관련한 여러 분쟁의 소지가 많아 24일 예정된 선거를 한 달 뒤인
내년
1 24일로 연기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리비아는 42년간 리비아를 철권 통치했던 카다피 정권이 무너진 후 10년간 내전과 혼란이 지속돼 왔습니다


유전지대를 장악한 리비아국민군(LNA)과 유엔이 인정하는 리비아통합정부(GNA)은 정부 주도권을 두고 치열한 내전을 했고,
이 과정에서 민간인을 포함해 1,0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나왔습니다.



이에 지난해 스위스 제네바에서 유엔 주재로 양측이 휴전 협정을 맺으면서 올해 3
임시통합정부가 출범해 국가 정상화를 위해
 24일 대선을 치를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카다피의 차남부터 의회 의장 등 98명이나 되는 후보가 난립하면서 혼란이 커졌습니다.

 

한편 선거가 연기되면서 국제사회는 우려를
쏟아냈습니다
. 익명을 요청한 한 서방 외교관은 “대선이 연기될 것이라는 것은 예상됐던 일”이라며 “대선이
연기되면서 혼란은 더 가중됐고
, 순조로운 정권교체 역시 어려워졌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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