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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대러 제재 꺼리는 인도 설득 시도…인도는 ‘미지근’

Written by on June 28, 2022

 

주요
7개국(G7)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중립적인 인도를 한 편으로 끌어들이기에
나섰지만 녹록지 않은 모습입니다
.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독일에서
26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G7 정상회의에 초청됐습니다.

 


G7은 이 자리에서 투자 확대를 약속하면서 인도를 향해 ‘구애‘의 손을 내밀었습니다. 

 

G7은 인도와 같은 개발 도상국의 사회 인프라, 전력·통신망, 보건 체계에 6천억 달러를 투자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이와 관련, 타임스오브인디아는 모디 총리가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대화를 통한 갈등 해결이라는 원론적 견해를 고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인도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에도 중립 노선을 유지하면서 미국과 유럽연합
(EU)의 러시아 제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늘려 서방의 대러시아 제재 효력을 희석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인도는 지난달 평균 하루 약 80만 배럴의 석유를 수입했는데, 이는 올 4월 약 39만 배럴, 작년 5월 13만7천 배럴보다 증가한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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