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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美 경기침체 아냐”…9월 빅컷 가능성 낮게 봐

Written by on August 7, 2024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최근 글로벌 증시 급락의 원인이된 미국 경기 불안에 대해 “미국 경제는 침체를 겪고 있지 않다”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6일 모건스탠리는 투자 노트를 통해 올해 연방준비제도(Fed)가 75bp(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예상을 유지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모건스탠리는 경제가 침체 국면이 아닌 만큼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열리기 전 긴급 금리 인하나, 9월 회의에서 금리를 50bp 내리는 ‘빅컷’을 단행할 필요도 없다고 진단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소비성장률이 지난해 하반기 대략 3%에서 올해 하반기 2% 미만으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런 둔화는 수요를 완화하고 인플레이션을 냉각시키는 데 필수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뉴욕증시가 급락한 전날에도 모건스탠리는 시장의 우려가 과장됐다는 취지의 분석을 내놨습니다. 

6개월 평균 취업자 수 증가폭이 20만명이고, 8월 고용지표가 다소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만약 8월 취업자수가 10만명 이하로 떨어지고, 실업률이 4.3% 이상으로 오를 때만 9월 빅컷이 가능하다고 예상했습니다. 

이 가운데 미국이 3분기에도 견조한 성장률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날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GDP 나우’에 따르면 3분기 미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전기 대비 연율 2.9%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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