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런 카운티 여성 2년 동안 고용주로부터 ‘120만 달러 횡령 ‘… 징역형 선고
Written by on August 19, 2024
태런 카운티의 한 여성이 2년 동안 고용주로부터 120만 달러를 훔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사우스레이크 경찰에 따르면 39세의 스테이시 린 블랙몬은 30만 달러 이상의 절도 혐의 두 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으며, 지난 13일 각 건에 대해 35년, 총 70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기소장에 따르면, 블랙몬은 2020년 5월부터 2022년 6월까지 고용주와 회사의 은행 계좌에서 120만 달러를 횡령했습니다.
블랙몬은 사우스레이크에 본사를 둔 고급 주택 건설업체인 SCH 홈즈에서 돈을 훔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블랙몬은 훔친 돈 대부분을 틱톡 코인 구입에 사용했습니다. 틱톡 코인은 실제 돈으로 구입할 수 있는 가상 화폐로, 가상 선물이나 특수 이모티콘 같은 아이템을 구매하는 데 사용됩니다.
또한 블랙몬은 훔친 돈을 사용해 달라스 매버릭스의 스위트룸과 가정용 가구를 구매하고, 호화로운 여행도 즐긴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블랙몬은 자신의 형량에 대해 항소를 제기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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