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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잇따른 ‘떼강도’ 사건…명품매장 또 털렸다

Written by on October 8, 2024

LA 지역에서 치안 불안 우려를 높여온 백화점 떼강도 사건이 밸리 지역 웨스트필드 토팽가몰에서 또 다시 발생했습니다. 

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5시께 카노가팍에 위치한 웨스트필트 토팽가 샤핑몰에서 20여명의 강도가 침입해 플래시몹 강도 범죄를 벌여 명품 핸드백과 의류 등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용의자들은 후드를 뒤집어쓰고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 뒤 샤핑몰 내 노드스트롬 백화점 발렌티노 매장 안을 급습해 물건을 빠른 속도로 쓸어 담았습니다. 용의자들은 범행 이후 검은색 아우디와 흰색 SUV 차량을 타고 도주했으며, 이번 떼강도 사건으로 인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LAPD는 약 2주 전에도 같은 매장에서 떼강도 피해를 당한 바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LA 카운티에서 조직적 소매 절도가 증가한 가운데 대규모 강도가 몰려드는 이른바 ‘플래시몹’ 떼강도 사건이 줄을 잇고 있어 한인 등 사업체들과 주민들의 치안 불안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6월에는 LA 버몬트 비스타 지역 센추리 블러버드와 후버 스트릿 교차점 부근에 위치한 오토존 매장에 50여명이 유리문을 깨부수고 금속 펜스를 뜯어버리는 등 매장을 파손한 뒤 상품을 약탈해 도주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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