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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의류업체 한인 父子 탈세, 돈세탁 등 혐의 유죄 평결

Written by on November 1, 2024

LA다운타운 패션 디스트릭트에서 대형 의류 업체 ‘시 투아 진(C’est Toi Jeans)’를 운영하며 관세 회피와 탈세, 마약 관련 자금 세탁 등 혐의들로 기소된 한인 아버지와 아들이 유죄 평결을 받았습니다. 

2025년 1월 21일 선고 공판이 예정된 이 한인 부자는 수 십 여년의 실형이, 이들이 운영한 의류 업체 ‘시 투아 진’은 최대 1억 달러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연방 검찰 CA주 센트럴 지부는 LA다운타운 패션 디스트릭트 소재 의류 업체 ‘시 투아 진’ 회장인 올해 70살 류시오(Rhew Si Oh)씨와 그의 아들이자 ‘시 투아 진’ 임원 그리고 GLLR Inc. 소유주인37살 렌스 류(Lance Rhew)씨가 관세 회피와 탈세 등의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류시오와 렌스 류씨 그리고 ‘시 투아 진’은 마약 관련 자금 세탁 혐의를 비롯해 10,000달러 이상 현금 거래를 신고하지 않은 혐의, 상품 수입시 허위 분류/진술, 허위 세관 서류 제출 등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은 것입니다.

특히, 의류 업체 ‘시 투아 진’을 통해 마약 밀매에서 발생한 현금이 오갔습니다.류시오씨와 의류업체 ‘시 투아 진’은 연방 국세청 IRS에 세금 보고시 현금 수입을 숨겨 1,700만 달러 이상 매출을 의도적으로 누락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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