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부주지사, ‘치매 예방 연구소’ 설립 계획 발표
Written by on November 27, 2024
댄 패트릭 텍사스 부주지사가 주 상원 주요 입법 과제로 텍사스 치매 예방 연구소(Dementia Prevention Research Institute of Texas, DPRIT) 설립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패트릭 부주지사는 텍사스 암 예방 연구소(Cancer Prevention Research Institute of Texas, CPRIT)의 성공을 거론하며, 치매 예방 연구소 또한 비슷한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CPRIT과 유사한 구조로 설계된 새로운 연구 프로그램 우선 과제를 발표한 패트릭 부주지사는 “해당 프로그램은 10년간의 재정 지원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치매(Dementia)는 사고, 행동, 기억과 같은 일상적인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을 포괄하는 용어로, 알츠하이머는 치매와 유사한 증상 때문에 자주 연관됩니다.
패트릭 부주지사는 “치매는 가슴 아프고 파괴적인 질병”이라며 “텍사스가 암 연구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처럼, 치매 연구에서도 세계적인 리더가 되어 치료법을 찾고 궁극적으로는 완치를 이루길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DPRIT 설립은 텍사스 주의회를 통과한 뒤, 주 헌법 개정안으로 텍사스 유권자들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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