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UT오스틴에 100만달러 추가 기부…반도체 인재 육성
Written by on December 6, 2024
삼성전자가 반도체 인재 확보를 위해 텍사스 대학교들과의 협력을 강화합니다.
오늘(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현재 파운드리 공장을 운영 중인 어스틴 지역에 있는 UT 어스틴의 코크렐 공과대학에 100만 달러를 추가로 기부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처음 100만 달러를 기부하며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 자금은 학부생들의 장학금과 각종 프로젝트를 지원하는데 사용됩니다. 삼성전자와 UT어스틴은 파트너십을 통해 반도체 생태계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인재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양측은 내년 가을부터 반도체 설계·제조 관련 석사 과정 개설을 준비 중입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텍사스 A&M 대학교에도 100만 달러를 지원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또 지난 10월엔 템플대에 기부금 6만 달러를 전달하며 지역에 기반한 반도체 생태계 인재 육성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K NET Radio.co